임신이란,
태아-모체간의
전달계 형성을 말합니다

수정이 일어나면, 수일 후에 착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하지만 착상되었다고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모체가 이를 인식해야만 합니다.
즉 거부반응없이 태아를 수용해야 하며, 모체는 일단 수용한 태아를 유지시키는 동안
임신에 적응하는 방향으로 신체를 변화시키게 됩니다.

모체는 태아가 자궁내에 있는 동안 영양공급을 통해 태아를 성숙시키게 되며,
일정기간이 지난 후 복잡한 기전을 통하여 분만진통이 개시되게 됩니다.

임신 전후 증상

오심과 구토

이는 대개 임신 6주경 시작되어 임신 16-20주사이에 대개 없어지는데 원인은 아직 명확치 않으며, 임신호르몬수치의 상승과 연관되리라 여겨집니다.
심리적인 요인 또한 중요한데, 태동을 느끼게 되는 16-20주 사이에 오심과 구토가 사라지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

빈뇨

임신 첫 13주 동안에 자궁이 커짐으로써 방광을 압박하게 되어 빈뇨가 발생하게 됩니다.
임신이 지속되어 자궁이 복부로 올라옴에 따라 빈뇨가 호전되게 되나,
임신 말기에 태아의 머리가 골반으로 내려오면서 다시 생길 수 있습니다.

피곤

임신 초기에는 쉽게 피곤함을 느끼는데, 임신을 진단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태동인식

임신 16~20주 사이에 태동을 느끼게 되며, 점차적으로 강도가 증가합니다.

생리중단

예정일에서 10여일이 지난 후에라야 임신을 의심해 볼 수 있으며, 2번째 생리주기에서도 생리가 없으면 임신 가능성은 더욱 증가합니다. 한가지 주의해야 할 사항은 임신 후 약간의 질출혈이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를 생리로 오인할 수 있는데, 이런 질출혈은 첫 임신의 약 8%에서, 경산부에서는 약 25%에서 생길 수 있으며 이러한 질출혈은 생리적으로 착상의 결과라 여겨집니다.

피부 색소침착 및 복부 임신선

얼굴, 목, 배, 팔 부위에 색소 침착이 있을 수 있으나 대개는 분만 후 자연이 소실됩니다.

복부팽만

임신 12주가 되면 자궁이 골반을 벗어나서 복부로 올라오기 때문에 복부에서 만져질 수 있습니다.

자궁수축

통증 없는 자궁수축이 비주기적으로 있을 수 있으며, 이러한 수축은 임신 말기로 가면서 점차적으로 빈도가 증가하게 됩니다.

임신 후 신체변화

자궁 질 및 회음부 복벽 및 피부 유방 수분대사 혈액량 요실금 소화기계 치질

자궁

임신전 자궁은 약 70g의 무게와 10ml정도의 용량을 보이나,
임신말기에 오게되면, 무게는 약 1100g, 용량은 약 5-20l정도로 증가하게 됩니다.

질 및 회음부

질분비물이 증가되며, 혈류량이 증가하여 질이 보라색을 띄기도 합니다.
또한 질의 길이가 다소 길어집니다.

복벽 및 피부

임산후반기에 오면 복부, 유방 및 대퇴부위에 붉은색의 다소 함몰된 선이 나타나는데
이를 임신선이라 합니다. 경산부의 경우는 전의 임신에서 보였던 임신선의 반흔이 남아
은색의 선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복부 피부의 정중앙부위가 살색 내지 검게 보이는 흑선이
형성되며, 얼굴 및 목부분에 갈색의 반점이 생기기도 하나 모두 분만 후 사라지게 됩니다.

유방

임신 첫 수주동안에는 가끔 유방의 압통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임신 2개월이 되면 유방의 크기가 커지게 되며, 유두가 커지고 검게 색소침착이 됩니다.
그리고 임신말기까지 약 12.5kg의 체중증가가 있게 됩니다.

수분대사

임신동안에는 수분 정체가 약 6.5L에 달하며, 함요부종이 대개 저녁에 생기게 됩니다.
이는 자궁에 의해 하대정맥이 눌려서 정맥압이 상승하기 때문인데 분만 후 10여일 동안
이러한 수분이 소변 등으로 빠져나감으로써 약 2kg이 감소합니다.

혈액량

임신 말기에 이르게 되면 임신정에 비해 약 40~45%의 혈액량 증가가 있게 됩니다.
이러한 증가는 임신 1기(14주까지)부터 시작되며, 임신 2기(14-28주)에 최대가 됩니다.
따라서 철 요구량도 급속도로 증가하게 되어 철분제를 보충해주어야 합니다.

요실금

임신 4개월이 지나서 자궁의 크기가 커짐에 따라 방광의 압력이 상승하게 되며,
따라서 대부분의 임산부가 임신중에 요실금을 경험하게 됩니다.

소화기계

임신말기가 되면 충수돌기(맹장)은 우측옆구리까지 올라가게 되며 임산부의 약 70%가
가슴쓰림을 경험하는데 이는 식도하부 괄약근의 압력감소, 낮은 식도 내압 그리고 증가된
위내압력으로 인해 위내용물이 식도하부로 역류되기 때문에 생깁니다.

치질

항문 주변의 정맥에 피가 몰려 발생하는 일종의 정맥류인 치질은
임신 동안에 흔히 관찰되는데, 이는 변비 및 자궁에 의해
하부정맥이 압박됨으로써 생깁니다.

산전진찰

정상임신기간

마지막 생리의 첫날을 1일로 계산하게 되며,
이렇게 한 경우 임신 기간은 280일 혹은 40주가 됩니다.
임신 된 시점을 배란이 되고 수정이 된 다음부터 계산하는 것이 정확하나
편의상 마지막 생리 첫날을 제 1일로 잡게 됩니다.

예정일 계산법

마지막 생리날에서 7을 더하고, 마지막 생리달에서 3을 빼거나 9를 더합니다.
가령 최종 월경일이 8월 1일이라면, 예정일은 1일에 7월 더하고, 8월에 3을 뺀
결과인 5월 8일이 되는 것입니다.

기본 검사와 시기

최초 방문시 혈색소, 적혈구용적물, 요분석검사, 혈액형 검사,
이상적혈구항체검사, 풍진항체검사, 매독혈청검사,
자궁경부세포진 검사, B형간염 선별검사

임신 8~18주

초음파 검사, 양수천자(필요한 산모만), 융모막융모생검(적응증있을 시)

임신 16~18주

기형아검사(혈청 알파-태아단백검사)

임신 26~28주

당뇨 선별검사, 혈색소, 적혈구용적률

임신 28주

감작되지 않은 Rh 음성산모의 이상적혈구 항체검사,
항 D 면역글로블린의 예방적 투여

임신 32~36주

초음파 검사, 혈색소, 적혈구용적률, 성병검사

임신 중에는
영양분이 충분히 포함된 음식을
섭취해야 합니다

임신기간 중에는 태아의 발육에 비례하여 소요칼로리가 더 필요하므로
질적, 양적으로 균형잡힌 식사를 하도록 힘써야 합니다.
특히 태아의 성장발육에 요구되는 단백질과 칼슘,
철분 및 비타민 등이 풍부한 음식물을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영양소를 많이 함유하고 있는 식품

단백질 식품 (고기, 생선, 알, 콩류)

우유, 생선, 두부, 콩, 육류, 계란, 치즈, 건어물

철분, 칼슘식품 (우유, 유제품 및 뼈채먹는 생선)

우유, 치즈, 간, 미꾸라지, 병어포, 멸치, 새우 등 뼈채 먹는 생선,
푸른색 채소류, 분유, 김, 미역

비타민 식품 (채소, 과일류)

당근, 호박, 소간, 바나나, 완두, 계란노른자,
버섯, 버터, 사과, 복숭아, 귤, 딸기, 토마토, 수박 등의 과일류, 시금치,
가지, 양파, 오이, 양배추, 무우 등의 채소류

지방식품 (유지)

버터, 식용유, 땅콩, 호도, 마가린 등

탄수화물 식품 (곡류 및 감자)

밥(쌀, 보리), 감자, 고구마, 팥, 빵(밀,옥수수)

주의를 요하는 식품

식염

임신중에는 평소보다 싱겁게 먹어야 합니다.
과량의 식염섭취는 부종과 임신중독증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향신료

고추, 겨자, 생강, 후추 등 자극성인 것은
식용을 증진시킬 만한 소량은 별 지장이 없으나
임신중독증인 때는 피해야 합니다.

커피

일정량 이상의 커피는 수면에 지장을 주고
소변의 횟수를 많게 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알코올성 음료

태아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차가운 것

입덧이 날 때에는 더운 음식보다 차가운 음식이 좋으나
단번에 많이 섭취하면 설사의 원인이 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담배

흡연은 태아에게 산소와 영양공급에 나쁜 영향을 주어
미숙아가 태어날 수도 있으니 반드시 금연을 해야 합니다.

임부의 건강 및
순조로운 분만을 위해
적당한 운동이 필요합니다

운동은 체력을 증진시키는데 도움이 되며, 출산 시 신속한 정상 체온으로의 회복과
요통, 변비, 디스크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또한 스트레스 관리와 수면을 늘리고
출산 후 임신 이전의 체형을 빠르게 회복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신체변화에 따른 주의할 점

근골격의 변화 심장 및 순환기의 변화 호흡기의 변화 대사성의 변화

근골격의 변화

임신과 관련된 호르몬 중 특히 에스트로겐과 황체 호르몬, 일래스틴 등 영향으로 인하여
근육의 섬유질 조직이 연해지고 점점 이완됩니다. 모든 관절은 불안정해 있고 임신전보다
훨씬 약해져있기 때문에 관절을 지나치게 굴절시키거나 신전시키지 말아야 합니다.

심장 및 순환기의 변화

정상적인 임신을 하면 혈액량이 30% 이상 증가하게 되므로 휴식중에도 심박수가 빨라지고,
심장이 뛸 때마다 방출되는 혈액량도 많아집니다.
이처럼 신장의 부담이 큰 상태에서는 대비능력도 감소되어 있으므로 운동을 하게 되면
임신전보다 훨씬 쉽게 증가하게 됩니다.

호흡기의 변화

임신 말기가 되면 상당히 무거워지고 커져 있는 자궁으로 인해 가슴과 복부 사이에 있는 횡경막이
약 4cm 가량 가슴쪽으로 올라가므로 임산부는 가슴부위에 압박감을 갖기 쉽고 심할땐
호흡마저 불편해질 수도 있다. 이런 신체 상황에서 몸을 활발하게 움직이면 산소는 더 많이
필요하게 되고 산소의 예비 비축량이 감소되어 있으므로 유의해야합니다.

대사성의 변화

임신전에는 약 15분간의 격렬한 운동을 하면 체온이 38도까지 올라가게 되며
1시간 이상 격렬한 운동을 하면 39도까지 체온이 올라갈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임신중에는 이미 기초체온이 약간 올라간 상태이고 운동을 하면 체온은 더욱 올라갑니다.

임신 중 권장되는 운동

자전거

임신 중에 올 수 있는 체중 증가와 평형감각 손실의 문제는
실내 자전거 운동으로 대체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 체온이 상승되지 않게끔 조심하여야 합니다.

걷기

걷기는 임신 동안에 가장 훌륭하고 안전한 운동입니다.
임신 중반기까지는 크게 영향이 없다는 연구결과가 있지만
임신 말기에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수영

수영은 임신 전에 운동을 하지 않은
여성의 경우라도 임신 초기부터 할 수 있는 권장종목이며,
근육이완과 진정효과를 제공합니다.

임산부를 위한 스트레칭

임신 주에는 임부의 건강 및 순조로운 분만을 위해 적당한 운동이 필요합니다.
출산한 후에도 건강유지를 위해 필수적인데 운동가능여부는 의사의 진단하에
판단되어야 합니다. 스트레칭은 임산부에게 훌륭한 운동이기는 하지만
안전을 위해 운동시 다음의 몇가지를 유의해야 합니다.

01 ｜ 점핑과 같은 동적 스트레칭은 삼가해야 하며 평소보다 더욱 조심스럽게 자세를 취하도록 한다.

02 ｜ 심호흡과 더불어 스크레칭 하도록 한다.

03 ｜ 장시간 스트레칭 하는 것 보다 동일한 단시간 반복하여 스트레칭 하는 것이 좋다.

04 ｜ 태아에게 넓은 운동 공간을 제공하는 스트레칭 동작이 좋다.

05 ｜ 다섯째, 임신 말기에는 그대로 눕지 말고 반드시 등 밑에 방석 등을 놓고 눕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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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강경내시경수술 (자궁내막증, 난소염좌, 난소낭종, 자궁근종, 난소종양 등)	환자 상태에 따라 출혈과 감염, 드물게 복강 내 장기의 손상 또는 혈관손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발현가능한 합병증(후유증)의 내용, 정도 및 대처방법 ] 1) 창상감염 : 창상감염은 약 4~6%에서 발생합니다. 수술 후 4일 이후에 발열, 발적, 압통, 농성 배액 등이 관찰되며 창상 감염시 하루 2~3회 창상치료를 시행하게 됩니다. 감염이 호전되었을 때 재봉합을 시행합니다. 2) 출혈 : 활력징후가 악화될 정도의 출혈이 지속되는 경우 수혈을 시행하며 자궁동맥색전술 또는 재수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3) 요정체 : 유치도뇨관을 제거하고 난 후 환자분이 자가 배뇨를 완전하게 하지 못할 경우 자가배뇨 후 잔뇨량을 체크하여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도뇨관을 재삽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경과 관찰하면 대부분의 경우 좋아집니다. 4) 요관손상 : 수술 후 옆구리 통증이 발생시 요관손상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정맥신우조영술을 시행하여 요관손상여부를 확인하고, 필요 시 방광경을 시행하게 됩니다. 5) 방광질루 : 수술 후 10~14일 후 물 같은 질분비물이 발생하면 방광질루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방관질루 발생 시 약 4~6주간 도뇨관을 유지하며, 6주가 지나도 방광질루가 막히지 않으면 수술적 복원을 시행합니다. 6) 폐감염 : 장기간의 무기폐, 만성 폐쇄성 폐질환, 전신 쇠약성 질환, 중추 신경 질환 등이 위험인자로 수술 후 조기 보행과 적극적인 폐 분비액 배출이 중요한 예방법입니다. 폐 감염이 발생 시 항생제를 투여하게 됩니다. 7) 정맥염 : 정맥 내 카테터 관련 감염은 25~35%로 흔합니다. 카테터 삽입부위에 발열, 동통, 발적, 정맥줄이 촉지됩니다. 3~4일 이내에 자연 소실 되는 것이 대부분 입니다. 8) 복강 내 또는 골반부 농양 : 수술 후 지속성 발열을 동반한 백혈구 상승시 전산화 단층촬영(CT)을 시행하여 진단할 수 있습니다. 외과적 제거 및 배농, 항생제 사용으로 치료합니다. 9) 장폐색 : 약 1~2%의 빈도로 발생합니다. 복부 팽만이 있거나 수술 후 구토가 있으면 복부 방사선(X-ray)검사를 하고, 장 폐색의 소견이 보이면 금식을 하며 정맥 내 수액과 전해질을 보충합니다. 필요시 코위영양관을 삽입하게 됩니다. 복부팽만이 감소하고 정상장음이 다시 들리며 방귀나 대변이 나오게 되면 코위영양관을 제거하고 식이를 진행합니다. 10) 색전증 : 부인과 수술 후 모든 사망의 40%가 폐색전 때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노령, 심부정맥 혈전력, 하지 부종 혹은 정맥 저류, 정맥류, 체중과다, 방사선 치료력, 악성 종양의 높은 병기, 마취시간 증가, 출혈량 증가등이 원인인자입니다. 2시간 이상의 장시간 수술 시 색전증의 예방을 위하여 탄력스타킹 착용하게 됩니다. 11) 상처부위 반응 : 복강경 수술 상처 부위에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자궁육종, 암 등의 질환이 전이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추가적인 수술이나 항암, 방사선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수술 후 회복과정에서 수술상처부위는 봉합사가 흡수되는 과정에 국소 염증 반응으로 상처부위가 단단하게 느껴지거나, 이물감이나 경미한 통증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불편함이 점차 증가하거나 상처부위에 종양이 점차 커지는 경우가 아니라면 경과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처부위의 통증증가나 종양증가 소견이 보이는 경우에는 내원하셔야 합니다. 12) 탈장 : 탈장이란 어떤 이유에 의해 복강을 둘러싼 근육과 근막 벽 사이에 틈이 생겨 복강 내 장기가 비정상적으로 돌출된 것을 의미합니다.. 그중에서 반흔 탈장은 수술한 상처 부위의 근육이 벌어지며 생기는 탈장으로, 단일공 복강경 수술후에 배꼽부위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약 1% 정도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절개한 복벽을 다시 봉합할 때, 근육층을 아주 튼튼하게 봉합합니다. 그러나 수술 부위가 감염되거나, 봉합한 근육이 너무 약해져 있거나, 수술 직후 심한 기침이나 복수 등으로 인해 복압이 상승하면, 근육층이 터져서 부분적으로 벌어집니다. 그 결과 복강 내의 장기가 이 틈으로 빠져나와 피부 아래층까지 밀려 나옵니다. 반흔 탈장은 가능한 한 빨리 수술로 교정해야 합니다.
소음순성형, 음핵성형술, 대음순 성형술	환자 상태에 따라 통증이나 흉터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요실금수술	환자 상태에 따라 통증이 생길 수 있으며 드문경우 배뇨장애, 상처 감염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유방조직검사	환자의 나이, 건강상태와 자궁근종의 크기, 위치 등에 따라 치료의 결과가 다르게 나올 수 있고 출혈과 감염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자궁근종용해술	환자 상태에 따라 혈종, 발열, 통증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제왕절개	환자 상태에 따라 과다출혈 및 감염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질성형술	향후 분만 예정인 경우는 수술을 하지 않는 편이 좋으며, 드물게 질 입구가 너무 좁아지는 경우 성교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질필러	환자 상태에 따라 드물게 이물질감, 호흡곤란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처녀막재생술	환자상태에 따라 드물게 수술 후 냉증이나 질염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초음파유도하 고강도초음파집속술	상기 시술은 임신을 원하는 경우에 자궁내막 손상을 줄 수 있어 자궁내막을 피해 시술합니다. 시술 중, 후 주위 장기의 열성손상 위험이 있습니다. 조직검사를 할 수 없어 드물게 있을 수 있는 악성종양을 놓칠 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대부분 잔류병변이 남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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