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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많이 먹는 데도 살이 안 찐다는 축복받은 체질이라는 생각이 들게 마련이지만 문제는 정말 심각하게 살이 빠지는 경우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건강 검진에서 우연히 발견하게 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이런 것은 갑상선 호르몬이 많이 만들어지거나 많이 빠져 나와서 피 속에 갑상선 호르몬의 양이 많아져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원인

1. 그레이브스 병(눈이 튀어나오기도 한다)
2. 플루머병 (갑상선의 결절이 갑상선 호르몬을 과다하게 생성하는 것)
3. 갑상선 호르몬 과다 복용
4. 갑상선염에 의한 중독증 (급성, 아급성, 만성 등) 등이 있습니다.


근데 이런 갑상선 기능 항진증에서의 중요한 점은 당연히 어느 정도로 많이 호르몬 수치가 올라갔느냐 일 것입니다. 또 증상이 어느 정도인가도 봅니다.
그레이브스 병 같은 경우는 정말로 갑상선의 기능이 항진이 되어서 증상을 심하게 나타내는 경우가 많고, 갑상선염 같은 경우는 대개 일시적으로 조금 수치가 올라가는 정도의 양상만 보입니다. 이 것을 "갑상선 중독증"을 보이는 경우라고 말합니다. 이 때는 갑상선 수치를 억지로 낮추는 약을 쓰기 보다는 대개 기다려 보며 추적 관찰을 합니다.
문제는 그레이브스 병과 구별이 잘 안 될 때입니다.
이 때는 병의 시작이나 경과, 증상이 나타나는 양상, 피 검사에서 나타나는 항체들, 갑상선 스캔 등의 자료를 보고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02.갑상선 기능 저하증
증상

갑상선 기능이 항진인지 저하인지는 피검사에서 갑상선 호르몬 수치를 보아야 합니다.
(cf. 갑상선 초음파는 혹이 있는가, 염증이 있는가, 갑상선암이 있는 가를 볼 때 시행한다.)

증상은 1. 우울하거나, 2. 무표정하거나, 3. 무력하거나, 4. 맥박이 느려지거나, 5. 변비가 있거나, 6. 추위를 못 견디거나, 7. 체중이 늘거나 8. 피부가 거칠어 지는 등 입니다.

갑상선의 기능과 갑상선 암과는 사실상 별 연관은 없습니다.
즉, 갑상선 암이 있건 없건, 그건 기능에는 그다지 영향을 미치지 못 한다는 것입니다.



원인

1. 요오드 섭취 부족 (but, 우리나라는 과잉인 나라라서 이건 사실 아니다.)
2. 만성 갑상선염
3. 동위원소 치료후
4. 갑상선 절제술후
5. 약제 : 심장약-부정맥 치료제 등등
6. 호르몬 생산 효소의 이상, 선천적으로 갑상선이 없는 경우
7. 뇌하수체 이상, 시상하부 이상




03.갑상선암은 증상이 별로 없습니다.  
증상

꽤나 커져야지만 갑상선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위치상의 특이점이 있어야 갑상선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에 현재처럼 갑상선암의 대부분이 초기에 발견되는 현실에서는 갑상선암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증상은
1. 주변의 조직을 눌러서 압박하는 것
(기도를 눌러서 숨 쉬기가 어렵다거나, 혈관을 눌러서 얼굴이 벌개지는 등의 혈액순환 장애가 나타나거나 등등)
2. 커져서 목이 튀어나오게 보이는 덩어리 모양
3. 목소리가 쉼


이런 갑상선암의 증상까지 나타나는 경우는 정말 많지 않습니다.
우리가 보는 대부분의 갑상선암은 별다른 증상이 없다고 보는 게 타당합니다.
갑상선암이 예후가 무지 좋다고 하여 무시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 중의 일부는 갑상선암으로 사망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발견되면 수술하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워낙 자라는 속도가 느려서 별칭이 "거북이암"이기도 해서 진단이 1~2년 늦어져도 예후에는 별 차이가 없다고 알려져 있긴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어떤 병원은 이 갑상선암 수술하려면 6개월 정도 기다리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아무리 거북이 암이라고 해서 그 중에는 subtype이 다른 경우도 있고 사람마다 경과는 조금씩 다르게 마련이므로, 발견되면 큰 병원에서 수술하겠다고 오랜 시간을 기다리는 일은 피하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환자와 가족들은 속이 타 들어 가기 때문입니다.
갑상선에 하는 조직 검사로는 "세침 흡인 세포 검사(세침흡입검사)" 가 있습니다.



세침

"세침"이란 뜻은 가느다란 바늘이란 뜻이고, "흡인"은 빨아들인다는 뜻이며, "세포 검사"는 그 빨아들인 세포를 염색을 한 후 현미경으로 들여다 보며 이게 암세포인지 아닌지 판단한다는 것입니다. 이 시술은, 갑상선이 목에 있으므로 목 뒤에 베개를 받쳐서 목이 쫘~악 펴지게 한 다음에, 바늘 들어갈 곳에 마취를 조금 하고(안 하기도 함) 가느다란 바늘로 찔러서 갑상선 종양의 세포를 채취하는 것입니다. 한 번 찌른 후 바늘을 왔다 갔다 움직이면서 조금 긁어내는 것인데, 이 때 목구멍에 움직일 때 환자분들이 좀 불안해 하시기 때문에 마취를 하기도 합니다.
근데 세상에 100%란게 없어서 이 조직 검사 방법은 꽤나 정확한 방법임에도 불구하고 약 85~95% 정도의 정확도를 가집니다. 틀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몇 달 간격을 두고 다시 시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